잡담
2016.06.27 17:41
이번여름 처음 지른 게임입니다.
조회 수 558 추천 수 5 댓글 8
고등학생때 처음나와서 저를 놀라게 했던 c&c.
3만2천원이란 거금을 주고 용산가서 양말케이스 정품을 사왔죠 ㅜㅜ
근데 그 뒤로 이렇게나 많은 시리즈가 나왔다니요^^;
그때의 향수로 돌아가 보려고 구매해봤습니다.
예전 퍼스트 디케이드 버전도 구매했었는데 그건 c&c제너럴까지만 들어있고 이 울티메이트 버전은 그 뒤로 나온것까지 모두 들어있네요. 근데 c&c망했나요? 평이 완전 좋지 않군요ㅜㅜ
아 그리고 스팀이 아니군요 ㅜㅜ 이번 스팀 여름세일은 실망뿐 ㅜㅜ
글쓴이 도4주속신것님의 최신글
- 2023-03-08 16:42 여러 이야기 > 작년 11월즈음 험블 1년짜리? 89$에 팔던게 있었는데... *3
- 2022-05-16 18:32 여러 이야기 > 스텔라리스가 한글이 되었네요. *3
- 2022-01-25 17:11 여러 이야기 > 험블 사이트 접속... *3
- 2021-11-25 23:31 여러 이야기 > 컴맹의 pc불량 경험담... *12
- 2021-11-25 22:35 여러 이야기 > 포르자 호라이즌4 어디서 구매해야하나요? *12
Who's 도라에몽의4차원주머니속에는신기한것들이

-
춫...망했어요...웨스트우드도 오래전에 EA에 먹히면서 사라지고, 춫도 계속 나오긴 했지만...ㅜ
-
괜시리 슬퍼지네요 ㅜㅜ
-
4편이 아직 나오지 않은 그 게임이군요!! ㅜ.ㅜ
-
춫은 타워3가 의외의 명작인거 같아요. 옛날에 잃어버렸다가 그리워서 한번 더 산 게임이기도 하고..
춫3 전 되게 재밌게 했습니다ㅋㅋㅋ
-
본문과는 다른얘긴데 닉네임이 엄청 기시네요 ㄷㄷㄷㄷ ㅋㅋㅋㅋㅋ
-
네 4편나오기전에 망했어요
-
닉닉네임이... 햐아 ㅠㅠ
-
저도 예전에 C&C 6판까지만 가능한 데모인가 해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날 매장가서 샀었어요. 해보지는 안았지만 C&C 모음집을 아마존에서 사놓기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