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처음나와서 저를 놀라게 했던 c&c.
3만2천원이란 거금을 주고 용산가서 양말케이스 정품을 사왔죠 ㅜㅜ
근데 그 뒤로 이렇게나 많은 시리즈가 나왔다니요^^;
그때의 향수로 돌아가 보려고 구매해봤습니다.
예전 퍼스트 디케이드 버전도 구매했었는데 그건 c&c제너럴까지만 들어있고 이 울티메이트 버전은 그 뒤로 나온것까지 모두 들어있네요. 근데 c&c망했나요? 평이 완전 좋지 않군요ㅜㅜ
아 그리고 스팀이 아니군요 ㅜㅜ 이번 스팀 여름세일은 실망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