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추억을 되살려 하나하나 차분하게 꺨려고 했지만...
5 캠페인까지하고 6,7은 그냥 구글링해서 클리어 세이브 파일로 완료했네요 (계속 하기가 너무 지겨웠음)
아무리 명작이라도 너무 많이하면 질린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해준 게임이네요 (응? D&D 게임은 안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