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산업을 수호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쁘게 딱 1K만 찍으려 했는데 1개가 넘어버렸네요..-ㅅ-;;
가입은 15년 6월에 했지만 왜 가입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15년 11월에 처음 파크라이4를 산것을 시작으로.. 벌써 1k의 게임을 등록했네요..
스팀 구매를 시작한지 벌써 반년이 넘게 지났네요... 파크라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가입한진 저도 벌써 1년이 되었군요.. 그래도 스팀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ㅎ;;
헌데.. 한두달?전에 분명 400이었던듯한데.. 이상하네요..
왜 게임이 순식간에 확 불어날까요..?;;;
저눔의 1이 눈에 거슬리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