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림이 없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가격고정이니 그냥 목록 훑어보고 '아..이할인률이냐'기다리자, 응, 지르자 이게 빨리결정나고...
플래시세일도 데일리세일도 없어서 내가원하는게임이 언제할인하는지 두근거리는 느낌이 없고
투표로 '이게 할인해야해!'하고 기대하는 심리도 사라지고
이벤트도없어서 딱히 뭔가 성취감도 없고
카드모아 긁어나오는 로또의 재미도 없고
있는거라곤 기간내내 같은 가격의 할인목록뿐이라는 것.....
할인자체는 환영이지만 옛날같은 축제분위기는 뭔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