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6.22 16:59
현재 유명회사도 처음 시작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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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당시 CDPR E3쇼 부스랍니다.
인디게임 개발사보다도 조그마한 수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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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코코넛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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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마음에 드는 CDPR.
플랫폼 성장 많이해서 갤럭시가 스팀을 압살했으면 좋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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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만큼 좋은 무기도 없죠.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
위쳐1을 굉장히 재밌게 해서 후속작 특히 3나올때 사람들이 계속 기대감이 커지길래 욕먹을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지금 보니 기우였네요 ㅋㅋㅋ
그런데 정작 저는 아직 위쳐3를 못해봤네요 ㅋㅋㅋ -
끔찍한 게임이었죠.. 오리지널 엔딩 보고 나서 세계관에 빠져서 소설도 주욱 찾아봤는데 한글로 출판된건 외전격밖에 없더군요. 뭐 이번에 본편도 한글로 올해안에 출판한다는 소식이 있는데 기다리고있습니다. GOG에 집계된 플레이 시간만 315시간인 시간을 뺏는 끔찍한 게임..
참고로 스카이림은 오래 못하겠더군요. 워낙에 몰입할 스토리가 부실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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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를 대하는 자세가 다른 회사랑과는 많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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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스러운 이 회사는 정말 크게 되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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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규모에서 시작되었군요 대단한 회사네요 많은 교훈을 얻게됩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