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주일동안 가지고 있던 문디사 게임 모두 플레이해서 도과 100% 찍었네요
플레이 하면서 간단하고 비슷비슷한 퍼즐은 공략법을 숙지해서 쉽게 깬것도 있고
숨은그림찾기에서는 번역이 잘못되어서 한참헤매기도 하고
저의 단기 기억력이 형편없다는것도 깨닫게 되었네요
위 게임중 9 Clues : The Secret of Serpent Creek은 초심자용으로 하고 좋고
Enigmatis 시리즈와 Grim Legends는 재미있었습니다
나머지는 번역오류도 좀 있고 2% 부족한 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