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금인 오늘 즐거우신가요?
다름이 아니오라 유로파4가 과연 어떻할지 특히 이번 러시아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자원및 병력관리 일종의 워게임일까요? 이런류를 나름 좋아라 합니다.
(물론 복합 리듬게임이나 레이싱류는 좀 힘들더라구요.. 소근소근)
잘하지는 못하지만 RTS류도 좋아해서 이쪽 역설사 게임들도 괜찮을거 같아서요.
빅토리아 1,2 콜렉, HOI 3 콜렉, EU3 은컴플로 가지고 있지만 아직 개인사정으로 못해보았네요..
대충 파라독 스텔라리스하고 HOI 4는 신작이기도 하고 시티즌은 아직 기다리는 중이고.. 크킹2 은 본편하고 2개DLC? 정도 가지고 있고
EU3 컴플외 DLC들 엄청 남아 있네요.. ㅎㅎ
이번 러시아발 EU4는 ALL DLC는 아니지만 이번 EU4 콜렉션딜은 어떠한가요?
파라독스에서 ALL DLC는 ㅎㅎㅎ 그냥 웃어야 겠지요? 기약 없을 테지만...
7200원 선이면 90%이상 찍은거 같은데 할것들 많으니 나중에 번들을 기다리는게 현명할까요??
그냥 포기하고 다음달 험블 먼슬리나 질를지 고민이네요.. ㅎㅎ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