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충 그런 말이었던거 같은데요 ㅋ

어렸을때 삼국지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삼국지4를 접하고(도스에서 했던 기억이...) 삼국지 게임에 빠져들었던 기억도 나구요 ㅋ

마지막으로 구매했을때는 작은 사전만한 패키지였던걸로 기억 하는데 시대의흐름(?)에 따라 패키지도 작아졌군요 ㅋ

그래도 디스크도 있고 작은 메뉴얼도 들어있고 있을건 다있네요 

그런데 웃긴건 마지막으로 구매했을때와 딱히 가격차이가 안나는....

망할 코에이게임은 pk에서 완성인데 얼른 pk나 내줬으면 좋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