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이신 형님과 어제 새벽에 심야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형님은 에로티즘의 관점으로 보았고
저는 페미니즘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영화는 역시 잘 만들었어요.
명장은 명장이네요. ^ㅡ^
보신분들은 다들 영화 어떻게 보셨는지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