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Padak(파닥파닥) 국산 애니매이션이 스팀으로 나와서 구입해서 이번에 봤습니다.
전에 영화관에서도 보긴했지만 다시봐도 그때의 씁슬함. 현실을 아주 잘 풍자한 여운이 많이 남는 애니매이션인거같습니다.
정부에서 지원을 조금 더 해준다면 좋겠어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애니매이션을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이건 아마 거래가 없어서 그런지 트레이딩 카드 가격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