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거리가 짧아서 인터넷을 그대로 들고올 수있는게 다행이었습니다.
예상이상으로짧게끝났네요^^
이걸로 잇셈과 스팀세일을 놓치지 않을수있습니다.(여러분은 지금 중독자를 보고계십니다.)
전에 이야기했던 찰과상도 큰일없이 잘나아가서 다행입니다.
문제는 상처를 본 어머니가 메디폼신종자시라...이미 딱지 앉았는데 그위에 메디폼 붙이고싶으셔서 난리더군요...
어수선하지만 오늘도 잘 살아있습니다.
ps. 이사했는데도 시스템회선그대로 옮겨온탓인지 스팀인증메일이 안날라왔다는사실에 경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