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ITNJOY에서 맞춘게 아니라 ㅈㅅ합니다 ㅎㅎ
고생한 콘로시절 CPU를 뒤로하고 새로 뽑았습니다.(얼마만이냐....감격!!)
어짜피 고사양 게임들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요즘 게임들을 간신히 돌리며 하고 있었는데!!
햄탈워와, 6월6일 출시하는 HOI4를 앞두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질렀습니다.(이렇게 정당화라도 해야지)
하드는 m.2형식의 nvme가 지원되는 ssd로 구매 해봤습니다. (로딩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어라!! 공허한 32GB램은 램캐쉬로 도와라!!)
글픽이 없는 이유는 향후 출시될 N당과 , A당의 글픽을 보고 구매할 예정입니다.(근데 벌써 마음은 폴라리스로....)
다음 달이나, 다다음 달쯤에는 글픽과 4K모니터를!!!!
사실 어제 견적을 대충 뽑아 보고, 출근 후 아침부터 머릿속을 맴도는 번뇌를 없애기 위해서,
퇴근 후 집에서 받아 볼 수 있게 퀵으로 배달까지 요청해서 주문했습니다!! ㅎㅎㅎ
근데... 근데...
잡 번뇌를 없애기 위해 질렀것만....
이제 '나는 언제 퇴근하나' 하고만 불금을 기다리며 다시 번뇌로 머릿속은 복잡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