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야 그렇게 내도 팔리니까 그렇겠지만
ATI는 자칫하다가는 한방에 훅 가버릴 수 있는 상황인데
폭가에 낼 수 있는 상황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살기 위해 발악을 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회사적인 여유가 있어서 그런건지 궁금하기도 하군요.
그게 아니라면 그래픽 카드 업체들이 정말 폭리를 취하고 있었던 것인지 그게 궁금하긴 합니다.
이번에 GPU는 바꿀 예정이지만.. 과연 엔비디아가 얼마나 반격을 해줄지 기대 되긴 합니다.
NEXT..
M3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