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까 왠 택배가 왔네요 검은봉지 만져보니 딱딱하고 뽁뽁이가 느겨지네요(이런 화질구지 폰카가 이제 초점도 잘 못 잡네요..+자체 모자이크)
뽁뽁이가 가득하군요
상자 뒷면 입니다
두께가 이정도네요 비교를 위해서 100원짜리랑 같이 찍었네요(겨우 겨우 초점을 잡으니까 이번에는 노이즈가 가득하네요 조명 아래인데도..)
(또 뽁뽁이..)
알류미늄 마우스 패드가 깔끔한게 이쁘네요 잘 쓰겠습니다.
(부들 부들 제가 태그만 잘 달고 후기 썼으면 제가 SSD 당첨자가 될 수 있었다는 생각이 아직도 아주 조금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