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다 깨서 멍~ 한 상태에서 피싱 사이트로 정보를 흘려버렸군요...;
엔시소프트(US)였는데...; 흠.. 여긴 아예 가입조차도 안 했었는데, 뭐 때문에 정보를 흘렸는지 알수가 없군요. (밤새 잠을 좀 설친게 화근이었군요...)
뭐 어차피 중요한 사이트와 털려도 상관없는 사이트와는 비번 체계도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긴 하지만, 이메일 주소가 유출됐다는게 좀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