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예구를 놓친것이 구매의욕을 꺾는다.....
그루피즈에 다른 번들구매를 갔다가 컴뱃파이팅 액션번들을 보고 문득 잡설.....
제경우 해당번들의 예구페이지까지 들어갔다가 돌발상황으로 인해 미구매하고 외출했다가 잊어버려서
나중에 오픈되고나서 토이솔저 컴플릿이 포함되어 있는걸 보고는 예구 놓친걸 아까워하고있습니다.
.........가격 조금 오른정도인데 그냥 지르면 되는거 아니냐는 질문에는
7개중 두개가 취향이아니고 두개는 이미있어서 예구가면 그럭저럭 감수하겠는데 현재가격으로 지르기는 뭐해!라고 말하겠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예구넣고 개방되었을때 목록을 봤으면 '그럭저럭 선방했겠네'라는 생각을 했을구성일텐데.. 사람맘이란게 참;;;
이런경우 종종 있지 않으신가요....
- 2021-04-30 08:52 이야기 > 골든위크 세일지름..... *6
- 2020-07-20 00:01 이야기 > 웹뒤지다보니 아래사태 임시해결법을 발견해서...... *2
- 2020-07-19 21:35 이야기 > 일단 1회차는 끝냈습니다. *5
- 2020-07-08 14:33 이야기 > 역시나 명작이지만 사소하지않은불만이 있네요 *4
- 2020-02-02 23:35 이야기 > 핸드폰 소액결제란건 무섭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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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디아3 때가 그랬죠. ㅠㅠ
그때 이후로 한정판 및 패키지 등은 이제 구입 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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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예구한걸 생각해보면...
어크3 ,콜옵 고스츠, 고리퓨솔, 워파이텈ㅋㅋㅋ
이렇게 하고 예구는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걸 깨달았죠.
요즘은 아쉬운 마음 보단 '안사서 다행이다' 라는걸 더 많이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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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버워치가 그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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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번들에 한번만 올라오고 ...영 안올라오는..게임이위시리스트로 올라가면..
다음번들행까지 기다려야하는지 그냥 할인율 왕창때릴때 살지 고민되다 안지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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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어떤가격으로 판매됐는지 이미 알아버리면
단 10원차이에도.. 다른 가격으로 사는게 좀 망설여질때가 있더군요 ㅎㅎ
사람 심리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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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구에 호되게 당한 경우가 많으면 아무래도 꺼려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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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구한줄 알고있다가 놓친경우가 있는데 이후 구매 안한걸 엄청 후회한적이 있었죠.
거기 끼어있던 앨범이 딱 취향이었는데..아직도 아쉽.
휴 
허니버터칩 
그런경우도 있는데
전 예구했다가 에구머니... 한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요샌 공개되고 필요한 번들만 사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