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 오버와치 박스를 보고 블리자드 사명이 붙어있는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생각나더군요.
개발사는 트레이아크라서 별 상관은 없겠지만, 그냥 사명 하나 때문에 생각났습니다. ㅋ;
콜옵은 어워 때 서플라이 드랍이라는 개념으로 랜덤박스가 출시되었고
작년 블옵도 이런 요소가 포함되어 있죠. 블옵3의 경우엔
무기, 도발, 스킨, 프로필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오버와치와 큰 차이점은 무기가 있냐 없냐의 차이겠네요.
오버와치나 콜옵이나 마찬가지로
이런 랜덤박스 요소가 풀프라이스 게임에 들어있다는게 불편하고, 나중에 어떤게 나올지 불안하다는 분들도 계시고
게임 내 획득요소로서 성취감을 이루며, 차피 밸런스를 해하지 않는 부분이라 상관없다는 분들도 계시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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