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일이 있어서 본방은 못봤습니다.
네이버 캐스트나 유저들이 캡쳐한 이미지를 보고 알게 된 건데요.
동물가게에 팔리는 강아지들이 어떻게 어디서 왔는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이런식으로 만들어져 팔리는 것이였군요.
완전 충격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태어난 강아지들은 이쁨받지 못하고 버려지고요
동물 이쁘다고 사서 버리지 말고 입양하세요.
잡종이고 순종이고가 어디있습니까.
동물은 살아 있는 인형이 아닙니다.
사람과 같은 붉은 피가 흐르는 생명인데 말입니다.
NEXT..
M3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