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월요일에 영화 한 편 보고 새 폰을 살까 하는데, 그냥 사면 호갱이라 불린다나요.
인터넷으로 조금 알아보니, 뭐 혜택을 많이 받자니 알아야 할 것도 많고 조건도 많네요.
요금제도 반 강제이고.
나는 쓰는 요금제도 정해져 있구만. ㅇ _ㅇ;
어떻게 보면 생활 필수품 중에 하나인데, 그런 것도 의심과 견제(?) 속에서 이리 어렵게 구매해야 하는 건지요. :(
좋게좋게 잘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
드워프의 얼굴과 판다의 몸매를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