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출신 신스팝 밴드 CHVRCHES가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의 새 주제가 Warning Call을 공개했습니다.
보컬 로렌 메이베리가 쓴 가사는 주인공 페이스의 입장에서 서술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루리웹)
전작의 리사 미스코프스키가 부른 Still Alive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