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5.04 12:16
디아3에 완전 빠져 살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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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키우던 소환 위주의 부두술사는 역시나 몰아 잡기에 한계가 오더군요..;;
결국 고행9단을 손쉽게 쓸어버릴 정도의 수준으로만 키우고, 부정다발 악사에 올인해서 어제 그럭저럭 완성하고 업적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파괴자까지 올라왔군요..ㅋㅋ
부정다발이 강해지긴 했네요..;
집자셋 없이도 1인 균열 54단까지 돌파했으니 말이죠..;
시즌 정벌을 해야 되는데... 뭐가 쉬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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