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2.12 12:36
정품 구매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두 가지
조회 수 1490 추천 수 9 댓글 14
1. 얼리엑세스 (혹은 예약구매) 보상
뚜껑을 따보기 전에는 똥인지 된장인지 알수 없는건데
크랙 사용자는 쓸수있는 얼리엑세스 보상을 정품유저는 못씁니다.
심지어 그게 게임 내 중요 컨텐츠라면 말 다했죠.
(ex. 드래곤볼 제노버스 2 오공 블랙 등.)
2. 똥 DRM
요새는 뜸한데..
예전엔 Games for Windows Live, GFWL라는 희대의 DRM이 있었죠
인증횟수도 정해져있고, 크래쉬는 기본옵션에, 퍼포먼스 하향까지..
크랙 사용자는 그런거 없이 즐길수 있는데..
정품유저가 피해(박탈감이 아니라!)를 보는 사례중 하나였습니다.
DRM으로 크랙 막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크랙도 못막으면서 퍼포먼스까지 하향되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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