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03.06 08:50
화장실등이 몇일동안 깜빡거리길래
조회 수 517 추천 수 1 댓글 4
길쭉한 옛날식 등이길래 갈려고 봤더니
덮게가 밖에선 안빠지게 되어있네요..
연결부위 빼고 나서 뒤에를 봤는데 빠지지 않게
돌출플라스틱이 7개씩 배치되어있는거 보고..
그냥 등 자체를 갈아버려야 겟다고 생각했네요..
전구가게들은 열긴 열었을건데...먼가 귀찮음이 배가 된기분..
안까먹을수 있을려나아..
글쓴이 crys님의 최신글
- 2022-09-27 21:34 이야기 > 스팀 로그인 풀리는거 정말 귀찮네요 *8
- 2022-08-04 08:07 이야기 > afk 류 모발 몇개 돌려본 느낌으론 *2
- 2022-07-05 06:54 이야기 > 영전 새백의 궤적은 또 머람..
- 2022-06-29 12:25 이야기 > 해외배송으로 *2
- 2022-06-24 18:58 이야기 > 몇년 만에 게임 질렀네요.. *2
책상 
레드라쿤 
사울팽 
kerakera 
Prof.Kain 
촉수금지 
무지개애교 
nugls 
죠리퐁국물 
조자룡 
스팀중독 
또빠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