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7.08 03:53
다들 먼슬리의 충격에 빠져있을 때 시원하게 알프스에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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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타는 게임인데,,,,
유비의 노예인지라.... 익스트림 스포츠이기도 하지만 힐링게임의 성격도 짙습니다.
한글은 되지 않았지만, 일본어 선택이 가능해서(무려 음성까지 일본어입니다)
골드 에디션으로 구입했는데, 첫소감은 나쁘지 않다입니다. 당분간 설산에서 헤매야겠습니다....
알프스에 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대리만족으로... 언뜻 이야기하길 나중에는 알래스카도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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