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관심만 많고 지식이 부족한 저한텐 적당히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카마로->닛산 370z->스카이라인 으로 갈아타면서 쪼렙주제에 돈을 흥청망청 쓰고 있습니다.
일본차는 '양카 감성이지!' 라는 마인드로 프레임 스티커 붙여줬습니다 :)
노을이 질때쯤 찍었더니 조금 어둡습니다.
그래픽은 뭐 제 사양에서는 나쁘지않습니다.
친 프레임 성향이라(?) 그림자나 일부 옵션 타협으로 낮춰서 플레이중입니다.
위에 2장은 카메라 모드, 요것은 콕핏 뷰입니다.
마침 비가 오는 날씨에 걸려서 찍었네요.
<드라이브클럽>처럼 핸들링에 따라 빗방울이 요동치진 않지만
비올땐 콕핏 뷰로 플레이 하는게 더 몰입되더라고요. 분위기도 좋고 :)
차알못에 레이싱 게임도 주력으로 즐기는 장르는 아니지만
어찌어찌 하다보니 은근 몰입해서 즐기고 있습니다ㅋ
무료로 게임 풀어서 주면 사실 등록하고 거의 플레이 한적이 없는데
The Crew는 재밌네요 :) 만렙 달성하고 할것도 많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