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에 본체를 사고

 

32000원에 ps플러스 12개월치를 끊고

 

이번 달 무료 게임인 멜기솔5과 오래 전에 받아놓은 킬존 쉐도우~를 다운 받았습니다. 

 

받으면서 느끼는 점은 다운 속도가 너무 느려서(랜선을 연결한 사정이 못됩니다)

 

성질 버리겠더군요. 그래서 플4는 온리 패키지라는 생각에 

 

독점작, 그리고 가격이 저렴한 것 위주로 몇 개 구입했습니다.

 

용과 같이 극 1만 5천원

 

디 오더 (이거 현재 DL 할인가가 8300원 정도 되지만, 다운 받을 생각을 하니 그냥 1만원으로 패키지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더 쇼 15 (17를 사는 게 정상이지만 아직 비싸기도 하고 멀티를 안 하기 때문에 그냥 5천원에 겟.

           

            원래는 7천원이나 기스가 조금 있어서)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이거 플3용 DL로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엔딩을 보지 못했다는 것은 안 비밀. 이러다가 또 엔딩 못보고 플5 나오면 리마스터 더블팩을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스 때문에 할인해서 할인 받아서 15,000원에 겟)

 

인퍼머스 세컨드 선 (이거 지난 달 PS플러스 무료게임으로 풀렸던 데, 뭐 이미 지난간 일이고 오픈월드를 좋아해서 12,000원에 겟)

 

그러면서 헤비 레인 + 비욘드 투 더 소울즈 합본을 DL로 사야 하는지 고민중입니다.

 

14.000원 정도. 이거 현재 패키지 중고가도 30000원 정도 하더군요.

 

문제는 플3 패키지로 가지고 있다는 점, 그런데 가격과 스샷이 된다는 것에 끌리기도 합니다.

 

 

플4 소프트는 독점작, 중고, 2만원 이하로 구입하기로 스스로 정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팀, 비타, 플4까지 

 

살림 거덜나겠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모셔놓고

 

정작 다렉 랜덤으로 당첨된 이블위딘2를 하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