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7.11.21 18:34
(과자) 본의아니게 낚임
조회 수 368 추천 수 7 댓글 12
물론 이것도 충분히 바삭한거지만 제가 이상한 기대를 했네요=_=
사진과 다르게 생라면과는 천지차이입니돠.
그냥 부셔먹는거 신경안쓸거면 생라면 혹은 뿌셔뿌셔를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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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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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지만 왜이리 감동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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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느낌은 별로없고
흡사 양파링과 뿌셔뿌셔를 퓨전(?)한 느낌입니다. -
설마 삶은 라면 질감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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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 정돈 아니구요 ㅋ
못해도 뿌셔뿌셔급을 생각했는데 너무 쉽게쉽게 씹혀서 실망이었어요. -
푸라면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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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첨들어봐요 ㅎ; 그냥 생라면 식감은 거의 느낄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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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이요 辛라면 ㅋㅋㅋ
(아님 뜨묘님은 신라면의 짝퉁을 말씀하시는건가; ) -
ㅋㅋ 신라면 맞습니다. 신라면이 바삭하진 않고 좀 딱딱하고 눅눅한 느낌이라 그런 식감인가? 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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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더라구요 -
?
나름 자신을 속이고 먹으면 어 라면같네 할 정돈 되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생라면과는 식감도 맛도 확 차이나네요. -
생라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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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꽈배기같이 딱딱한 과자도 있고
뿌셔뿌셔도 있으니 한 70%의 식감은 기대했어요. 바삭한 식감과 맛까지 생라면 수준을 기다한건 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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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게 아니라 약간 눅눅하면서 딱딱한 느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