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경우 많이 보는데....솔직히 전혀 이해가 안되더군요...어떤경우는 정확한 주기는 아니지만, 한달에 한두번꼴로 평균 1000원도 안하는게 순간적으로 2000~3000원까지 치솟는 경우가 있더군요. 팔리는 수량도 보면 수백~수천인데..상식적으로 보통의 판매 상태를 보면 말이 안되는경우가 있구요...그래서 저는 저 통계그래프를 전혀 안믿습니다. 그냥 대충 최저가 올리고 빨리 팔리길 바라던지 보이는 호가 범위안의 가격으로 올리는게 속편합니다.

저런 경우 저 같으면 그냥 60-62원 정도로 해서 걍 팔아버립니다.ㅋㅋㅋ

아 그건 어느 화폐 기준이냐 에따라서 장터에서 보이는게 틀려져요.

예를 들어 이번 겨울 세일 카드 로 설명 드리자면 Soul of Vitruvius 라는 카드는 한국 기준 원화로 35~36원 정도 형성 되어 있지만 달러 기준이라면 0.05~0.06 달러 정도로 형성 되어 있어요 원화로 하자면 60원 정도이죠. 

(달러 기준인 나라 라면 저희들이 올린 30원 수준의 가격으로 올린 카드들이 장터에서는 전혀 표시 되지 않습니다.) 

나는 저...

Whoooaaaaaaa, Dude! 2.0 

트레이딩 카드를 42.62 원으로 팔앗는데...더 올리는분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