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판에 구조가 큰 도구없이도 분해할수 있다면 분해 자체가 어렵진 않으실겁니다 일반 회사의 경우는 대부분 이렇게 임의분해하는 경우에 A/S포기를 하셔야하긴 하겠지만요..데탑하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단 분해만하면 램 장착과 재조립은 어렵지 않으니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  2100mhz,2400mhz 성능 차이는 느끼지 못할 수준일꺼라고 생각 합니다.

2. 적어 주신 모델을 찾아보니.. 업그레이드 하는 영상이 있기는 하지만. 램부분만 열어서 바꾸는 방식이 아닌 뒷판을 전부 뜯어서 바꿔야 하는것 같습니다. 영상 첨부해 두니 보시고 직접 할지 말지를 선택하시면 될꺼같습니다.

생각보단 간단합니다. 위에 영상 참고 하셔서 하시면 충분히!! :)

보통 노트북 램 추가는 A/S로  1만원대 비용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램값은 본인 부담)

램 추가 할 경우  슬롯이 2개 인가 4개 인가 확인 해야 하고요.  노트북 기종에 따라 다릅니다.

4개짜리 일 경우는 키보드 뒷편에 추가 슬롯이 있습니다.

노트북 회사는 다르지만

최근에 4/4짜리 두개로 8기가 였다가  8기가 하나 추가 했는데 키보드 뒷편 뜯기가 처음이라  전

가까운 지역 직영 A/S에 가서 추가 했었습니다.

(이 노트북 회사는 지역에도 직영 서비스 센터가 있더군요.  사는 곳은 대구입니다.)

램 같은 경우는

본사로 전화 걸어서  내 노트북에 어떤게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본사 전화 두번 정도 하고 뒷판을 뜯어서 최종 확인을 했었습니다.

특히 노트북 램은 저전력을 사용하는데..

이게 안맞으면  컴퓨터 부팅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성급하게 할려다가 낭패를 볼뻔 했는데 3번 정도 돌다리 두드린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