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디 오더 1886 사가지고 가는 길..
2015.02.18 15:45
디 오더 1886 사가지고 가는 길..
조회 수 1755 추천 수 2 댓글 12
나오자마자 엄청난 혹평을 듣는 디오더 입니다 ㅠㅜ
내심 기다리고 있는 타이틀이었는데
플레이타임이 너무나 짧아 모 사이트에서 그야말로 극딜을 당하네요
그래도 까더라도 일단 해보고 까자라는 생각에
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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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 ㄷㄷ -
어마어마 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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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최소한 해보고 까야죠. 해보지도 않고 망겜이네 하는 것들은 겜 평론할 자격도 없는 사람들 -
까는 사람중 게임도ㅠ안하고 무작정 까는 사람도 있어 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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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타임이 짧은 게임을 할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놓고 엔딩 안본게임이 쌓여있는데
엔딩 봐서 좋구나 !!! -
그 점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나도 켠왕이 가능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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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탐만 짧으면 문제가 아닌데 게임이 게임답지 못하다고 해야하나... -
실제 유저가 직접 전투를 시행하거나 참여할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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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단순 이동 및 컷씬이 대략 3시간은 되는 것 같습니다. (총 플탐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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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기엔 65%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전투는 그냥 단순 물량전이구요 근데 스토리랑 그래픽이 좋더군요 그냥 영화 한편 본다고
생각하면서 하면 딱 좋은거 같아요 -
루x웹에서 제대로 안해본 게임 귓등으로만 정보듣고 왈왈하는건 흔하죠 -
그 6시간짜리 영화! 인가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