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를 추적하는 UFO... 플레이어를 압박하는 다크이벤트...
보급품이냐... 아니면 지역정찰이냐의 아슬아슬한 줄넘기...
전작은 전투를 제외하면 거의 일직선 진행이나 다름없었는데...
이젠 전투중이 아닐때에도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