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 인식이 잘 안돼서 분해하고 스위치에 bw100 도포하였고
재조립하는 과정에서 나사산이 먹어 대충 테이프로 둘둘 말아 쓰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쓰는중 패드 앞부분에 향수가 튀었는데 튄부분 색이 바래버렸습니다.
그래도 그냥저냥 쓰고있었는데 범퍼가 끊어졌네요..
아 이정도 썼으면 껍데기 갈만도 하지 하고 껍데기 갈았습니다.
알리에서 구매후 직접..
원래 버튼이랑 스틱도 투명인데 까만게 더 예쁠것같아서 버튼은 일부러 안갈았어요.
오홍홍 조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