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ird story 가 To the moon 제작자가 만든 게임이라고 해서 To the moon을 하진 않았지만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일단 처음부터 느껴지는 지루함...

 

대사는 일절 없고 컷씬과 중간중간 방향키와 스페이스로 간단하게 조작하는 정도...

 

엔딩 보고 난 후 '도대체 이게 무슨 게임이지...' 싶어서 스팀 평가를 봤는데 의외로 매우 긍정적이더군요..

 

사람들의 평가를 보면 대부분

 

'동화', '힐링' 이런 글들이 많던데...

 

이제 동화를 보기엔 너무 지난 걸까요...

 

개인적으로 Last day of June 때도 그렇고 이런 게임들은 딱히 힐링이란 느낌도 안들고 재미가 없네요.

 

한시간 조금 넘는 플레이 타임인데 스토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지루한 느낌이었는데...

 

To the moon을 해보고 했다면 달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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