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굉장히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하스스톤이 오징어로 보여요.

오픈빨은 대부분의 게임에 적용되기 때문에 아티팩트도 빗겨가기는 힘들 거에요.ㅎ 그리고 평가는 게임 자체 평도 있겠지만 그 것보단 밸브가 하프3를 만들지 않는 반발에 의해서 고의로 저렇게 맘에 안 드는 평가 주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어요.ㅎ

탑 미드 바텀으로 나뉘어진 느낌을 잘 살려서 게임자체는 매우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블프 출혈이 넘 커서 못샀는데, 도타빠이니 언젠간 하지 않을까 싶네요-_-;

밸브가 오랜만에 낸 게임이라서 왠지 기대되긴하는데요 손댈까말까 저도 고민중입니다

몰랐는데 MTG의 창조자 리처드 가필드가 아티팩트 개발에 참여했더군요. 지금 한창 MTG 아레나가 오픈베타중인데.

저거 데이터 어디서 볼수 있나요?

재밌긴한데 좀 접근성이라고해야되나? 난이도라고해야되나? 진입장벽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것들이 좀 있긴 있는것같아요

진입벽이 좀 높죠.. 조금씩 낮아지긴 하겠지만..

잠깐 아티팩트로 눈돌린 하스유저들 말들어보면

대체로 하스만큼 운빨이 심한부분이 있다, 카드가 너무 비싸다

정도가 공통된 의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