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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즘은 PC게임을 잘 할 수가 없어 '의지의 히어로'라는 모바일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슈퍼 미트 보이를 엄청나게 간략화시키고 슈팅을 넣어놓은듯한 모양새에 결국은 여타 모바게처럼 캐릭터 수집게임인데, 좀 많이 어렵기는 하지만 스코어링에 큰 뜻을 두지 않고 일퀘 한다 생각하고 한다면 할만하긴 합니다. 한국 제작자가 만든 게임인 듯 한데, '투척 도끼' 라는 갓 오브 워 크레토스 도끼랑 사용법이 거의 비슷한 무기나, 도바킨이나 박쥐로 우회한 배트맨 캐릭터도 있는걸로 봐선 게임 등 여타 서브컬쳐를 좋아하는 개발자가 만든 게임인 듯 하네요. 

 

문제는 게임 코인 획득법이 난이도만큼이나 극단적이란 겁니다. 그냥 플레이해서는 오크를 잡거나 하루에 일퀘 등으로 아주 조금씩 주는 상자가 고작이고, 일일 보상을 제대로 얻거나 무료 상자를 받기 위해선 광고들을 봐야 합니다. 문제는 자극적인 허위광고로 경고를 받은 '왕이되는자' 같은 모바일게임 광고도 버젓이 나온다는 거네요. 대부분이 양산형 모바일게임 광고에 비트코인 광고도 나옵니다.

그리고 저연령층 입장에서 보자면 과금유도 요소도 있습니다. 성인이야 게임 좀 하다보면 캐릭터 수집을 무료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단 걸 알지만, 저연령층은 사망 직후 좋아보이는 새 캐릭터가 딱 뜨면 거기 달린 '1달러 구매' 버튼으로 바로 손이 가게 되니까요. 사용자평이 저연령층 유저들이 쓴 '버튼 눌러 결제해버렸어요 환불해주세요' 랑 '게임 너무 어려워요', 여기도 감자서버인지 클라우드 오류로 인한 '진행사항 날아갔어요' 로 도배가 되어있더군요. 지금 모바일게임 차트 상위권이라 접근이 엄청나게 쉬운데, 하고 있지만서도 우려되는 게임입니다.

 

2.무료제공되는 POE를 다운받으려 트위치 프라임을 신청하고 앱을 깔면서, 예전에 잠시 심심할 때 팔로우 눌러뒀던 스트리머 목록들이 쫙 떴습니다. 시간도 없고 재미없어서 요즘은 안 보긴 했는데, 마침 오늘 게임정보 사이트를 보다 보니 사이버 집단성추행을 옹호하고 거기에 가담한 스트리머 뉴스가 뜨는군요. 보던 스트리머 중 하나가 '게임방송을 하게 되면 결국 나를 이해하는 건 게임방송인들이라 연애나 친구 등 인간관계를 게임방송인들과 맺을 수밖에 없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던데, 이렇게 저작권 논란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논란이 끊임없고 폐쇄적인 직업이지만 전현직 연예인들도 뛰어 들 정도로 팽창중이며 막을 수도 없고 대대적으로 손볼 수도 없는 게 게임방송이니 어찌 해야 되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인터넷은 어찌 저찌 알아보다 다음주에 설치하기로 했는데, 게임하던 메인컴이 작업용이 되어버려 플스를 사야 할 듯 싶네요. 중고가가 초창기 모델 20만원 중반 슬림이 20만원 후반대로 미쳐 날뛰고있고, 슬림 신품, 프로 중고, 프로 신품가도 그리 큰 차이가 안 나는 걸 보니 프로밖엔 선택지가 없는 듯 합니다.

플스프로 3~4대값인월급이 나오는 다음달에나 구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택배로 사자니 받을 곳이 마땅치 않고, 중고를 산다 해도 주말에나 구할 수 있을 듯 싶고, 그렇다고 오프라인 샵을 돌아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다행히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게임샵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초큼 부담되어 미루면 가을부턴 또 바빠져 게임이 힘들텐데 그때 구하려면 스파이더맨과 레데리2 때문에 품귀가 일어날 듯 하니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 profile
    RideOnTime 2018.07.05 11:53

    2번의 그분은 뭐 예전부터 논란이 많더라고요.. 일단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은 시청자들이 먼저 거르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일단은..

  • profile
    ThurSDay 2018.07.05 18:08

    2번 사건은 좀 어썸하더라구요 ㅋㅋㅋ... 트게더 라는 사이트 핫클립을 보시면 전말을 알 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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