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는 뒤에서 누가 계속 속삭여서 미치는 줄 알았는데....
3은 코옵이라 그렇게 깜놀도 몇번 안해 봤고 할만 했고요
이번 2는 딱 중간 무서운 느낌도 덜하고 한 줄 알았더니
툭 튀어나오는 놈들 덕에 놀라고 있네요 그래도 할 만은 합니다.
이제 절반 진행 했는데 언능 깨고 힐링 게임 좀 하고 싶네요
2편만 깨고 나면 데습 시리즈는 모두 클리어 합니다 싹 다 지워주고 봉인을~!
그럼 즐거운 월요일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