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못지않게 온라인에서 인연 닿은 분들도 중요하게 여기는지라
시간이될때 항상 먼저 인사건내거나 말 건내고는 하는데

뭐 뭔가를 드릴때 돌아오는 바라고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만

얼마전 꽤 큰 선물을 드렸는데 몇일뒤 바로 친삭해버린 분이 있는가하면
그냥 가끔 괜히 혼자 섭섭해질때가 있게되는군요 ㅋ

아 역시 온라인은 이정도가 한계구나~ 하면서도

말 몇마디 건내는게
그렇게 힘든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ㅋㅋ

스팀라이프에 있어서 조금 섭섭한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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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만 친추 하시고 어디서 주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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