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세션 놀이가 재미가 없어서 주로 초대세션으로 들어가는데 여전히 해커 논란이 많군요.

무고 밴도 많다고 하던데... 억울한 유저들 개선도 제대로 안해주나 보더군요.

락스타 공식 입장글에도 명시 되어 있듯이 유저 개개인이 신고를 한다고 해서 실시간으로 처리가 아닌 의견수렴후

반영은 전체 조정 기간에 처리 됩니다.

그 조정이 언제 될지는 락스타가 정하는 거고요.

유저들은 일단 신고 기능을 통해 자발적 신고만 하면 끝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핵유저와 동조하여 받은 사실이 없으면 밴 대상이 아닙니다.

락스타에서도 정확하게 명시하였구요.

무고밴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핵유저와 동조하여 받았거나 자기가 핵을 사용해 놓고

물타기를 하는거죠.

직접적인 사용과 동조는 틀린 부분이라서 동조자는 조정기간에 걸리면 밴이되는 건데

위에도 적었듯이 조정기간을 언제 할지 모르는 부분이죠.

(예를 들면 핵머니를 먹거나 무기를 수령하고 핵유저와 몇시간을 텔레포트를 써가며 이곳 저곳을 가고

핵유저가 소환한 시민들을 죽이고 유저를 죽이고 소환된 차량을 타고 신나게 놀고 핵유저한테 요청하여

능력치 수치를 조정 하고 등등등 만약 저걸 다 했다면 직접 핵을 안썼다 뿐이지 핵유저와 다를게 없죠)

그렇다 보니 1달 혹은 2달 이상 된 상황에서 동조자가 밴을 먹는다면 근래에 이상한 짓을 한적이 없으니

무고하게 밴을 먹은거다 라고 물타기를 하는거고요.(기억을 하건, 못 하건....)

외국에서도 무고밴이라는 말들이 많았었는데 진짜 무고하게 먹은거였으면 소비자 권리가 잘 되어있는

미국같은데서는 벌써 소송 하고 난리 났을겁니다.

직접 사용을 하건 동조를 하건 범죄자는 철퇴를 맞는게 합당한 겁니다.

그러니 동조한게 아니라면 당당하게 마음편히 게임하시면 됩니다.

저는 중국인들에게 몇번 트롤링? 당한 뒤로 초대세션에서 혼자 놀게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