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09.28 23:57
간만에 평화가 찾아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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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를 한창한창한창 즐겨서 테크니컬까지하면 약 80시간 정도 한 것 같네요.
사람들 들오면 하고 들오면하고 이렇게 쭉 몇일 이어가다가 지금 오늘 타이밍이 다들 들어가시고 혼자 남는 시간이네요 ㅎㅎ
혼자해도 재밌기때문에 하려면 더 할 수야 있지만 뭔가 그냥 멍때리게 되는군요 ㅋㅋ
뭘 다른걸 할까~ 하다가도 왠지 모르게 머리가 아프고!
앞으로 돈은 어떻게 계획하고 써야하나 이 생각 저 생각이 다들고!
곧 아이유 앨범이 나온다는데 어떤 노래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내일 화요일 지나면 또 일나가야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
잡생각이 뇌의 회로를 타고 파파팍 떠오르는 기분이에요 ㅎㅎ
다들 연휴는 마무리 잘 하셨나요? ( 내일 하루나 더 남았어요! ㅂㄷㅂㄷ)
곧 그래도 개천절이라서 또 쉬기는 할 것 같아요 ㅎㅎ
뮤튼 뭔가 마약한 기분이 드는것이 머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엉 합니다.
저 왜이러죠 ?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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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데뷔 10주년!
지금처럼 아이유와 함께!
스팀 MarineWaVe → 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00369744/
친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만 친추 하시고 어디서 주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