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2.07 21:20
와 WWE17 너무하네요
조회 수 801 추천 수 1 댓글 12
이거 벌써 토렌트에 떴네요
개발자들 허무할듯...
저는 어차피 레슬링 게임은 좋아하지 않아서 구입할 일은 없겠지만
출시된 날짜에 크랙이 뜨면 개발자들이랑 게임 구입자들은 얼마나 허무할지...
정가가 아까우면 세일 기다려서라도 정품 사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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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리지 않는 방패도 있죠. 디비전이나 디아같은 -
그 방패는 대신 정품유저가 온라인 상태에서만 쓸수 있는 불편함이... -
그러보고니 조건이 있긴해도 일단 성공하고있는 사례는 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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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콘솔은 방패가 승리하였죠. 결국에 마지막에는 돈의 승리입니다. 법적으로도 못 이기죠 해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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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뚫리지 않아도 복돌넘들은 복돌만 합니다. :) 크랙 여부는 큰 영향이 없을듯 싶어요
전 또 한번 험블에 뜰까 구입하기 망설여지네요
평가가 매번 안좋은
wwe ㅜㅜ -
nba는 험블에 뜬적 있나여 저는 nba는 좋아하는데 ㅋㅋ -
nba는 뜬적이 없을껄요
사실 wwe보단 nba 판매량이 높다고 봅니다 -
http://itcm.co.kr/index.php?&mid=game_news&search_target=tag&search_keyword=nba+2k16&document_srl=1515151
nba2k16뜬적 있습니다.
17은 아직이고요 :) -
저는 16사서 조금 해봤어요... 재미는 있어보이는데 조작이 많이 까다로워서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거 같아요... NBA 2K17 정도의 조작 난이도 ㅋㅋ 물론 NBA는 이미 날라다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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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아합니다만
개발자는 별 관심도 없을 겁니다 대충 만들어서 콘솔에서 팔 만큼은 팔아서
그리고 17이 망작소리를 엄청 듣는지라 버그때문에 전 벌써 버그를 발견해서...
코너로 뛰어가면 캐릭터가 멈추는데 운좋아서 상대가 때린거 맞으면 풀리고 아니면 재시작 혹은 판정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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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탈로스 처럼 불법 유저는 게임 안되게 해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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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창과 방패 중엔 창이 유리한 것같습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