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역사 속으로..........
출처는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6131
그래도, 생각보다 오래 버텼네요.
이렇게 또 학창 시절의 추억 하나가 없어집니다..ㅜ.ㅜ
근데 최근 개발중인 주잔 모바일은 어찌 되려는지....
창세기전4는 계속 유지를 하는건지...
에효;;;;
- 2023-11-16 18:16 이야기 > 진격의 거인을 다 봤습니다. *5
- 2023-07-19 11:00 이야기 > LG 울트라기어 24GN600을 질렀습니다. *13
- 2023-07-14 10:07 이야기 > 아 이거 참..모니터가 사망 했네요.(~.~) *14
- 2023-04-17 11:50 이야기 > 어크 발할라 300시간에 모두 끝냈습니다. *20
- 2023-03-10 10:54 이야기 > 차를 한대 뽑았습니다!! *37
Who's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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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 개발자들도 자기들이 이거 만들면서 망삘이라는걸 충분히 느꼈을텐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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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4 그래픽 개판인건 둘째치고 너무 발적화였죠
충성심에도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
오픈 하고 3개월?? 그정도 만에 복귀 이벤트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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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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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이 올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아쉽습니다.ㅜㅜ -
도대체 어떻게 만든건지... 창세4는 그냥 패키지로 나왔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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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리프 주사위의 잔영은 어찌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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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창세기전 시리즈 스팀에 포팅했어도...연명할수 있었을텐데...하는 생각은...저만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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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라지는군요...안타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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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만들것이 이런 결과를 불러올거라는 것은 개발 당시는 아니여도 출시 전에 알았겠죠
실제로 퇴사도 많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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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4 처음 나왔을 때부터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는데..
실제로 이리 되니 좀 씁쓸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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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원하는 건 잘만든 리메이크인데 아쉽네요.
그런 반면에 화이트데이는 참 좋은 선택인 거 같아요.
여담이지만 포립도 그렇게 유저들이 웹화시키지말고 클라이언트 그대로 가야 된다고 했지만
결국 밀어붙이더니 망하고… 유저 의견도 좀 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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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작들 리메이크만 잘 해서 내놨어도 나름 탄탄한 자금줄이 생겼을텐데... 추억팔이 해보겠다고 너무 말도안되는 결과물을 내놓은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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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4가 그리 되더니 결국 사라지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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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남았던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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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버텼었군요 창세기전4 내고 바로 끝난 줄 알았는데.. 그래도 사라진다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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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창세기전4 실패가 결국은 회사까지 먹어버렸네요.
이젠 그냥 추억속으로 놓아줘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