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가막힌 방법을 하나 알아냈습니다.

카드농사를 짓지 않으면 되더군요...

저도 게임수, 카드량이 많지 않아서 이번에 400장 정도 파는중인데

하루에 다 시간잡고 올리자니 귀찮아서 대략 20~30개 정도 최저가 비슷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2-3일 지나도 안팔려있거나 최저가가 더 떨어지면 취소하고 다시 올리고 그렇게 팔다보니

지금 만9천원 정도 모였네요.

전 그냥 가격 높게 해 두고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1년 넘게 안팔리는 것들만 다시 가격 조정해서 올리고요...;;

저는 농삿일을 해보지 않아서... 딱히 알려드릴 노하우가 없네요.

근데 카드판매 및 시세보는 시스템 자체가 너무 불편하게 되어 있는거 같아요.

저는 그냥 -5정도로 내 놓습니다..그래봐야 100장팔아야 500원이거든요..

제가 저번에 500장 넘게 팔았을땐  의외로 1시간 정도되었더니  다 올라가구요..

크롬에 스팀 인벤토리 헬퍼 쓰시고... -5정도로 올려놓고 안 팔리거나 최저가 보다 높아졋다하면..

다시 -5정도 해서 올려놓습니다 최저가 표시는 인벤토리헬퍼가 알아서 하니 체크만하시고 체크항목 삭제만 눌러

줘서 다시 올리면 되니 많이 간편합니다 ㅎㅎ 

전 인벤토리 헬퍼로 그날 싹~ 다 지정해서 올리는데, 5원 높혀서 올려둡니다. 그래놓고, 팔리던가 말던가~~ 기다립니다.

제가 기가막힌 방법을 하나 알아냈습니다.

카드농사를 짓지 않으면 되더군요...

현제 올라온 최저가 구입요청글 최대가 이걸 보시고 최대가에 좀 더 가깝게 올리시면 대부분

하루 늦어도 이틀이면 팔립니다 가끔 안팔리는데 최저 최대가가 차이가 없으면 구입하려는 가격에 다 팔아버립니다.

댓글들 달아주신거 다 보니까 딱히 방법이 없나보군요..ㅜ.ㅜ

아이고야.ㅋㅋㅋ

전 그냥 귀찮아서 파는 카드들은 인벤토리 헬퍼로 최저가에 올려버립니다 ㅋㅋ

인벤토리헬퍼 쓰시면 지정카드 한번에 몰아서 팔수 있습니다

가격이 변동되 팔리지 않는 카드들은.... 그냥 둡니다.. 핫핫;;;

요즘은 게임하기도 바빠서 신경도 못쓰게 되더군요;;

인벤토리 헬퍼쓰면 그나마 편해집니다 ㅋㅋ

귀찮기도 하고 저도 그래서 그냥 방치중이네요;;

제 경우에는 한 게임에서 최대로 얻을수 있는 카드 수까지 나오면 바로바로 장터에 올립니다.

어차피 최저가 근처에만 맞춰서 올리면 되니까 귀찮을일이 없죠.

예전에 한 200개 가까이 있었을때는 하루에 다올리기는 힘드니까 몇일씩 나눠서 올렸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인증기가 없을때의 일입니다.

급한 경우나 판매량이 저조한 카드는 인벤토리 헬퍼 이용해서 -0.01원에 올리고 

이외에는 그래프 보고 평균가에 올려두면 며칠내에 금방 팔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