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9.22 13:13
1070질렀습니다.
조회 수 394 추천 수 11 댓글 11
제목 그대로.. 1070 질렀습니다.
9월 초부터 고민 고민 하다가, 시간 남아돌던 추석때 지를뻔 했었는데 급 가격이 올라서 유보..
근데 한번 지르려고 마음 먹었던 이유 때문인지 시도 때도 없이 가격 떨어졌나 확인 하는 버릇이 생겨서, 이대로는 위험하다 싶어 심신의 안정을 도모 하고자 그냥 예전 봐둔 가격과 그나마 차이가 많이 안나는 녀석으로 질렀네요.
생각해보니 케이스 교체 없이 장착 하려면, 어차피 이걸 샀어야 했습니다. 다른걸 사면 넘 커서 케이스 내의 쇠판을 조금 잘라내는 공사(?)가 필요 했을듯.
언능와라!! (๑• .̫ •๑) ✧
9월 초부터 고민 고민 하다가, 시간 남아돌던 추석때 지를뻔 했었는데 급 가격이 올라서 유보..
근데 한번 지르려고 마음 먹었던 이유 때문인지 시도 때도 없이 가격 떨어졌나 확인 하는 버릇이 생겨서, 이대로는 위험하다 싶어 심신의 안정을 도모 하고자 그냥 예전 봐둔 가격과 그나마 차이가 많이 안나는 녀석으로 질렀네요.
생각해보니 케이스 교체 없이 장착 하려면, 어차피 이걸 샀어야 했습니다. 다른걸 사면 넘 커서 케이스 내의 쇠판을 조금 잘라내는 공사(?)가 필요 했을듯.
언능와라!! (๑• .̫ •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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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네요; 내일에나 도착 할텐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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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은 "기어스 오브 워4" 인걸 확인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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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워 기여워 ㅠ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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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누가 잘못 보면 귀여운 게임인줄 알겠어요. 실상은 괴물들을 총으로 쏴죽이다 총 끝에 달린 전기톱으로 썰어내는 게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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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즐기실 날만 남았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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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완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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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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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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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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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난 1170 질러야지!!! ㅠ
이야~대박 축하드립니다.
택배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길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