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테일은 사랑입니다. :)

저는 팔콤이요

제대로 게임 즐기기 시작한게 팔콤 게임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지금은 그 때의 느낌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팔콤 소식만 들리면

왠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일본에서는 팔콤.

국내에서는 손노리 이후에는 그다지.

미국에서는 EA가 먹었는데. 그 이후에 사라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프릭셔널 게임즈

게임 덕질의 시작이 암네시아: 더 다크 디센트였기에 의미가 있네요:)

나오는 게임들도 못해도 평균 이상은 해주고요.

전 하이레즈 스튜디오.

글로벌어젠더를 재밌게했어요. 

그후 출시한 트라이브어센드와 스마이트가 망.. 

SCS Software요.

완성도에서 욕먹고 있지만 꾸준히 로컬라이징해주는 유비를 아낍니다 ㅋ

NIS America, 춘소프트 두가지 사에서 나온 게임은 다삽니다

액티비전블리자드 좋아하는 게임이 콜옵, 디아인데다 아무리 망작이라도 기본적인 완성도는 갖추고 나와서 믿을 수 있는 회사

cdpr하고 엠플리튜드입니다

소맥 예전엔 참 좋았었는데말이죠

텔테일, 더블파인, 가이진 등 좋아합니다~

저도 2k!!!

게임 취향도 맞을 뿐더러 한글화도 잘 해주는 편인 거 같아요.

물론 요즘은 많은 게임사들이 한글화에 힘써주는 추세인 것 같기도 하지만서도... ㅎㅎ

CDPR, 텔테일, 액티비전, 2K, 블리자드, SCS... 베데스다 추가?

지금은 망했지만 아델린...ㅠㅠ.

그리고 이 역시 망한거나 다름없는 웨스트우드...

좋아하는 회사는 다 망했네요. 망하지 말라고 게임도 꼬박꼬박 열심히 구매했는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