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는 없습니다.
내일이나 볼줄 알았는데 의외로 금방 진행되더군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마지막이 될듯한 전투에 임했는데 생각보단 시시했네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연출이나 강렬한 엔딩씬은 좋았습니다.
다만 이놈의 저장시스템 때문에 다른 분기엔딩은 유툽을 통해봐야했네요.
다른 분들은 2회차도 즐기신다던데 저는 즐길만큼 즐겼다 생각이 들고, 엔딩이 너무 충격적이라 다시 손이 안가네요.
이제 4를 잡아야겠습니다. 4는 어떨지 기대되네요.
내일이나 볼줄 알았는데 의외로 금방 진행되더군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마지막이 될듯한 전투에 임했는데 생각보단 시시했네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연출이나 강렬한 엔딩씬은 좋았습니다.
다만 이놈의 저장시스템 때문에 다른 분기엔딩은 유툽을 통해봐야했네요.
다른 분들은 2회차도 즐기신다던데 저는 즐길만큼 즐겼다 생각이 들고, 엔딩이 너무 충격적이라 다시 손이 안가네요.
이제 4를 잡아야겠습니다. 4는 어떨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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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22:17 요청게시판 > 문의
- 2020-06-30 20:44 이야기 > ITCM 떠나기 전 인사드립니다. *68
- 2020-06-30 04:47 이야기 > 스압)아이마스 원포올 오늘 플레이 *2
- 2020-06-30 02:23 이야기 > 콘솔겜 가격정보 사이트 (PS,스위치,엑박 등) *11
- 2020-06-30 00:36 이야기 > 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9
Who's RuTel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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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달리시네요 ㅎ 중간 중간 좋은 정보 보고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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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3 스샷 대량투척하고
4도 스샷이나 소감 자주 올릴거 같아요~ -
사실 다른 엔딩 별거 없어요. ㅠㅠ 파크3는 엔딩보고 나서도 20시간 넘게 돌아다닌 유일한 게임이네요. 파크4는 아직 엔딩을 안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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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한텐 엔딩 두개 다 충격적이었습니다. 게임에선 나름 좋은 결말을 선택했는데, 유툽서 본 다른 엔딩은 뭥미 소리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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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ㅋ 저도 얼른 엔딩봐야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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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가 없으시면 천천히 깨셔요.
전 결국 가방 최종업그레이드를 못했네요.
사냥미션을 못찾아서;
하루는 더 걸릴줄 알았는데 겜이 생각보다 급전개되더군요. -
저도 다른 엔딩은 그냥 유튜브로 때웠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