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 형님이 준비됐다고 얼른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와우 들어가 봤습니다.

가방정리도 안되있고 뭐할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현자타임이 오네요.

그래서 최고 컨텐츠를 즐겼습니다. 와우 최고 컨텐츠는 마을에서 점프하기죠.  

저러고 노는 분 있어서 같이 해봤습니다. 역시 노잼

오래전부터 같이 싸웠던 친구 만나러 갔는데요. 왕이 됐네요.

누구는 세상을 몇번이나 구했는데.... 기껏 폐인이나 달고있고....

누구는 금수저라 왕이네요.

예전 캐릭들 들어가서 확인하고 뭘해야될지 몰라서 악마사냥꾼 만들어 해봤습니다.

일리단님이 보고계셔

이쁜 탈것도 주네요

지옥불정령... 엄청 크네요

와우폐인인증 군단 디지털 디럭스 탈것타봤습니다. 판다리아, 드레노어 프로모션 탈것도 있는데..

지금 하지도 않는데 왜샀나 생각되네요

악마사냥꾼이 왜 얼라이언스에 들어오게 된건지 알 수 있었네요

스토리가 참....

일리단은 보지도 못하고....

남은시간동안 바짝 즐기고 계정넣을지 생각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