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생을 이어 갈수록 쌓여 가는 거겠죠
할부건 융자건 조금씩 삶을 갉아먹히는
그렇다고 아예 없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감당 할수 있다는것도 어디까지나 일상에 가까운 느낌이라
일상이 붕괴되는 요즘에는 알수가 없는 거 같네요
세상을 사는거 자체가 빚처럼 느껴질때가 있고..
왠지 능력밖의 빚을 달고 사는거 같아 뒤숭숭해지는 기분이랄까요
글쓴이 crys님의 최신글
- 2022-09-27 21:34 이야기 > 스팀 로그인 풀리는거 정말 귀찮네요 *8
- 2022-08-04 08:07 이야기 > afk 류 모발 몇개 돌려본 느낌으론 *2
- 2022-07-05 06:54 이야기 > 영전 새백의 궤적은 또 머람..
- 2022-06-29 12:25 이야기 > 해외배송으로 *2
- 2022-06-24 18:58 이야기 > 몇년 만에 게임 질렀네요.. *2
Aprilhare 
메롱메론 
Fluffy 
greenhuman 
메타몽 
후회없는삶 
빛이당신을태울것 
SiroCuma 
늑대와향신료 
기르기르 
도4주속신것 
타락한푸우 
사울팽 
FiveStar 
소년훈 
이부프로펜 
Prof.K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