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2.30 18:18
저도 투정 좀 부려도 되나요ㅠㅠ
조회 수 1007 추천 수 35 댓글 45
안녕하세요 매양입니다.
비공감 기능으로 인해 최근 시끌시끌 한 듯합니다.
비공감에 대한 글에 대부분(다는 아닙니다만..) 댓글을 달아서 비공감이 어떤의도에서 만들어졌는지는
비공감글 댓글로만 봐도 아실테니 적지 않겠습니다.
(지겨워하실까봐 ㅠ _ㅠ)
다만..비공감이 만들어질때 지금 느껴지는 것처럼 나쁜기능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까 어느글에 그냥 싸우게 두라고 하신부분 있었는데..
그럼 이 게시판은 전쟁통이 되지 않을까요? 그거 제재하라고 저 있는거 아닌가요?
일전에 어떤분은 중재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고..이번엔 너무 중재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정말 어렵습니다.
이건 관리자로서가 아닌 매양으로 드린말씀이시니 그냥 투정으로 받아들여주세요.
30일인데 오늘! 회사 회식이라.. 어머 센스없는 대표님! (이글은 안보실꺼야..ㄷㄷㄷ)
어느 회사는 종무식하고 단축근무한다던데.. 신정도 일욜인데!! 그냥..그랬다구요
이글 쓰고 괜히 관리자라고 있는데 투정부리고 한다고 머라하실까봐..걱정은 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커뮤니티 일을 다른데가서 말하고 싶지도 않구요 우리 회원분들께 투정부리고 싶었습니다.
이전엔 그래도 자드럭님 해오름님 등..여러분이 의논이라도 했죠 전 혼잔데요!!!! 그냥 그렇다고요..
그냥 그랬습니다 ㅠㅠ
그래서 비공감은 월욜쯤..설문으로 회원분들 의견 들을까 합니다. 다만.. 비공감 없어지고 신고가 만연해질까봐 걱정은 됩니다.
게시판이 좀 시끄럽지만 그래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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