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해석은 글이 너무 길어서 블로그로 대처했습니다 ~_~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 참고해주세요!
간략하게 요약해보자면 상당히 오컬트(?) 스러운 심해 공포게임이었습니다.
보통의 공포게임이 아니라 스토리가 문학 수준이라고 느낄 정도로 재미있었네요 ㅋㅋ..
조작이 좀 불편하고 퍼즐이 난해했던 것만 빼면 순조롭게 플레이 했네요.
혹시 해석을 많이 하고 싶은 게임을 원한다면 나르코시스를 해보세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해석하는 맛은 일품이네요.
아래는 엔딩 영상 첨부합니다 +_+